‘적게’ 너머 ‘꼭 필요한 소유’‘홀가분’ 너머 ‘더 깊은 의미’《조그맣게 살 거야》에 이어 선보이는 미니멀리스트 진민영의 보다 성숙하고 견고해진 미니멀 일상. 갖고 싶은 것을 꼭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또는 미니멀을 지향하는 사람. 과연 물건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미니멀리스트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진민영 지음
이지민 지음
프랜신 제이 지음 ; 신예경 옮김
진민영 지음
홍은실 지음
야마구치 세이코 지음 ; 은영미 옮김
비움 지음
박정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