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저널리스트 에밀리 앤더스의 신작. 21세기 과학은 생명을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인간의 손에 들려주었다. 개인의 기호에 운명이 좌우되는 애완동물 문제를 포함해 실험실 페트리 접시 위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올려놓고 있는 생명공학의 현주소를 파헤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