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네덜란드 황금붓상(Gouden Penseel) 수상작. 벨기에 황금부엉이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오르텨 즈비흐트만과 이 책으로 황금붓상 최연소 수상자가 된 뤼드비흐 폴베다가 만나 탄생한 최고의 그림책으로, 밤마다 아이들을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로 데려갈 마법 같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