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피디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참 많았다. 그들이 구축한 드라마라는 세계, 각자가 만들어낸 수만 가지 다른 드라마들 사이를 유영하다 보니 끝없는 질문이 생겨났다. 질문들의 답을 담기 위해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다섯 명의 피디를 만나고, 듣고, 인터뷰를 정리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록 지음
장수연 지음
조문희 [외]지음
박희정 지음
박성수 지음
오기환 지음
문성환 지음
이동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