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세계에 관한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꾼이자 화가인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이 최초로 쓴 작품이자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세심한 관찰을 토대로 단순한 동물 이야기를 넘어서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토머스 프렌치 지음 ; 이진선, 박경선 [공]옮김
파비앵 그롤로, 제레미 루아예 [공]지음 ; 이희정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손나리 옮김
존 로이드, 존 미친슨 지음 ; 테드 드완 그림 ; 전대호 옮김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 장석봉 옮김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 이한중 옮김
우석영 지음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 장석봉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