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북스 시각문화 총서 시리즈 2권. 러스킨이 서른 살의 약관에 당시의 건축 문화에 격분하여 6개월 만에 완성한 건축비평서로, 한국어 완역본으로는 최초로 출간된 것이다.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이자, 인간의 삶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던 러스킨의 주요 저작으로서, 1849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현준 지음
승효상 지음
존 러스킨 지음 ; 전용희 옮김
매튜 라이스 지음 ; 정상희 옮김
진중권 지음
전보림 지음
윤운중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