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傾聽).’ 이건희 회장이 삼성에 입사한 첫날 이병철 선대 회장에게 받은 휘호다. 이건희 회장은 이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겨두고 지키며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고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이처럼 진짜 부의 씨앗은 경청과 존중에서 싹트고, 사랑이 담긴 대화로 열매를 맺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존 소포릭 지음 ; 이한이 옮김
김형준 지음
얼 나이팅게일 지음 ; 정지현 옮김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 황미숙 옮김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 김지윤 옮김
박해용 지음
정병태 지음
카민 갤로 지음 ; 김태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