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리물뿐만 아니라 괴기·에로틱·그로테스크·잔학성이 강조된 작품들도 연이어 발표하며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며 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역사를 100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는 에도가와 란포. 그의 핏빛 기담은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당신에게 씻을 수 없는 공포를 가져다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우타노 쇼코 지음 ; 이연승 옮김
사와무라 이치 지음 ; 이선희 옮김
엘러리 퀸 엮음 ; 김석희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전승희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공진호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권진아 옮김
시미즈 가루마 지음 ; 최주연 옮김
에도가와 란포 지음 ; 권일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