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어린이 철학 연구자들이 아이들을 위해 쓴 본격 철학책. 철학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사고하도록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엮었다. 또한 책의 각 단원에 실린 이야기와 문제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보통의 초등학생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시각으로 쓰인 것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