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스 작가이자 드라마 작가, 팟캐스트 기획자, 진행자로서 맹렬하게 쓰고 말하는 윤이나가 자신의 사적인 경험에서 출발해 이른바 '밀레니얼 노마드'라는 이들의 삶의 궤적과 현재 위치를 포착해 담은 에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영미 지음
홍은전 지음
강덕구 지음
윤수빈 지음
정지우 지음
윤지선 지음
진 트웬지 지음 ; 이정민 옮김
장명숙, 이경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