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라! - 하나의 뜻으로 뭉친 영웅들!비리와 부정부패로 백성들이 힘겨워하던 중국 후한 말. 썩은 세상을 갈아치우겠다는 이유로 황건적이라는 도적 떼가 나타났고, 나라는 전국적으로 황건적을 토벌할 백성들을 뽑아 싸우게 했지. 하지만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게 바로 내부의 적! 황제를 인질 삼아 권력을 잡게 된 ‘동탁’이 폭정을 휘둘렀거든. 나라는 더욱더 혼란스러워지고, 백성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지. 세상은 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정리할 영웅이 필요했어. 원작 삼국지의 감동을 그대로! 중국 수천 년 역사의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최고로 쉽게, 최고로 빨리, 최고로 재미있게 삼국지를 읽어보자! 삼국지 입문으로 가장 좋은 책! ‘진짜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이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