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와 같은 질병, 천재지변, 그리고 인간이 자초한 전쟁까지 다양한 양태의 재앙을 그린 그림들을 모았다. 50점의 그림을 통해 거대한 재앙을 목도한 화가들이 느낀 공포와 무력감, 그리고 모순적이게도 유머와 잃지 않는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은화 지음
정우철 지음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김선지 지음
윤성희 지음
윤원화 지음
엄미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