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사 월드북 총서' 163권.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인구론> 주장의 핵심을 이루는 이 명제는 과학과 인간이성의 힘을 통해 인간사회 발전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던 당대 계몽주의 세계관을 뒤흔든 충격적인 말이었다. 출간 되자마자 영국 사상계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경제학 고전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찰스 굿하트 ; 마노즈 프라단 [공]지음 ; 백우진 옮김
상드린 딕손-드클레브 외 지음 ; 추선영, 김미정 [공]옮김
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 이종인 옮김
조영태 지음
폴 몰런드 지음 ; 서정아 옮김
전영수 지음
서정희 지음
곽수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