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난 그랬다.잘해 주기만 하면 돌멩이도 사랑하는 바보였지.하지만 열네 살이 된 지금은 다르다.”누구도 좋아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열네 살 소년의 눈에 비친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상정용준 장편소설 『내가 말하고 있잖아』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내가 말하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지음
정지돈 지음
장진영 지음
레이먼드 조 지음
강화길, 최은영, 이현석, 김초엽, 장류진, 장희원 [공]지음
강화길, 최은영, 김봉곤, 이현석, 김초엽, 장류진, 장희원 [공]지음
전건우 지음
정영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