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신비한 미지의 세계,수많은 생명을 품은 바닷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지구 표면의 71%를 덮고 있는 바다는 엄청나게 깊고 넓어서 인간이 가 보지 못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크기와 깊이 만큼이나 정말 다양한 생물을 품고 있어서 바다를 ‘생명의 보고’라고도 부릅니다.바다는 수많은 바다 생물의 터전일 뿐 아니라 인간과 동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쉽게 보기 힘든 심해 동물부터 물고기와 문어, 돌고래, 해변의 새들과
...조개, 게 등 각양각색 바다 동물들, 이들이 살아가는 산호초와 해초지, 켈프 숲 같은 비밀스러운 서식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미치는 영향, 우리가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줍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헬렌 스케일스 글 ; 소니아 풀리도 그림 ; 김아림 옮김
임태훈 글 ; 김영민 그림
최설희 글 ; 이창우 그림
권수진, 김성화 글 ; 김유대 그림
제롬 마틴, 알렉스 프리스, 앨리스 제임스, 란 쿡, 미나 레이시, 리지 코프 글 ; 도미니크 바이런, 데일 에드윈 머레이, 퍼페리코 마리아니, 쇼 닐슨, 제이크 윌리엄스 그림 ; 송지혜 옮김
김성화, 권수진 [공]글 ; 김진화 그림
김수경 글 ; 신혜영 그림
김고은 글 ; 최지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