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초겨울,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는 소설가 배명훈이 열번째 책 <첫숨>을 펴냈다. 달과 화성에서의 삶이 가능해지고, 많은 스페이스콜로니들이 우주에 떠 있는 시기, 인구 6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 우주 정착지 '첫숨'에서 비밀 무기 추격 사건이 벌어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배명훈 지음
류츠신 지음 ; 이현아 옮김
류츠신 지음 ; 허유영 옮김
박해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