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만 다니던 평범한 사람의 외식업 성공과 실패담, 그리고 2,000만원이라는 ‘진정한 소자본’으로 주인장의 손때 묻은 작은 술집을 놀이터 삼아 열정적으로 장사했던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창업을 준비 중인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장사 준비를,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기존 영업자들에게는 자극이 될 만한 현실적인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우노 다카시 지음 ; 김문정 옮김
메이랩 지음
권정훈 지음
김유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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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다카시 지음 ; 박종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