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저자는 기자로 일하던 2010년 시사주간지 [한겨레21] 기획으로 가난한 사람이 더 쉽게 다치고 병들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더 쉽게 사망하는 ‘건강 불평등’을 취재하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상업화된 병원의 실태를 목격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