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차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의 일과 전시,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자신을 학예사라 소개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고, 큐레이터라고 소개하면 “박물관에도 큐레이터가 있나요?”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은퇴한 유물의 오래된 이야기를 수집하고 이들을 빛나게 만드는 전시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윤 지음
이현주 지음
이충렬 지음
윤범모 지음
에이드리언 조지 지음 ; 문수민 옮김
조아라 지음
좋은질문워크숍 지음
이연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