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인문학의 개념과 지식을 설명하는 대신, 인문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인문학이 무엇인지 느끼게 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선 글 ; 권정훈 그림
강정숙, 고은영, 이가윤, 전영경 [공]지음
이은정 글 ; 김혜리 그림
김은미 글 ; 홍선주 그림
이옥수 글 ; 변영미 그림
노경실 지음
노경실 지음
오수민 글 ; 허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