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의 작품으로, 일상에서 아이가 본 엄마의 모습과 아이가 바라는 엄마의 모습을 대비시켜, 아이가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아이의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지음
김영진 글·그림
김양미 글 ; 김효은 그림
스테파니 올렌백 글 ; 데니스 홈즈 그림 ; 김희정 옮김
사토 와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 레베카 헤리 그림 ; 신연미 옮김
안영은 글 ; 이주현 그림
마츠오 리카코 글·그림 ; 남궁가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