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 아궁이 밑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먼 길을 떠나야 했던 가난한 노인 이삭의 보물 같은 이야기. 수려한 그림과 함께 희망과 노력, 가능성에 대한 믿음, 그리고 겸손의 덕목을 전하는 작품으로, 수묵화의 느낌을 실어 영국에서 전해오는 옛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서정오 글 ; 한지희 그림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 케이트 그린어웨이 그림 ; 김기택 옮김
소피 블랙올 지음 ; 정회성 옮김
진강백 글 ; 정해왕 글
이향숙 글 ; 김창희 그림
소중애 글 ; 오정택 그림
전재신 글 ; 지현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