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귀에 경 읽기’의 ‘경’은 대체 무엇인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의 ‘다홍치마’가 왜 좋은지 등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리송했던 속담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이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시원 글 ; 김민경 그림
박수미 지음 ; 천서연, 이수현, 황윤미, 윤유리 그림
김혜영 지음 ; 김윤정 그림
도기성 지음
김주연 지음 ; 유난희 그림
인호빵 글.그림
우리누리 글 ; 이경석 그림
홍옥 글 ; 안주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