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 김영란이 청소년들에게 ‘정의로운 법, 참여하는 법’에 대해 들려주는 법 교양서이다. 생각하는 열린 법을 말하기 위해, 그는 법의 기원부터 살핀다. 법이 태초에 등장하게 된 배경을 말한 뒤 법이 발전하게 되는 역사적 경로를 차근히 밟아 나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희균 지음
곽한영 글 ; 신병근 그림
양지열 지음
곽한영 지음
장보람 지음
김나영, 김택수 [공]글 ; 방상호 그림
류동훈 지음
신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