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의 수리공』으로 데뷔하여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와 『호러』, 『좀비 낭군가』 등의 앤솔러지를 통해 SF, 미스터리, 호러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경민선 작가. SF 장르의 매력과 작가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지옥의 설계자』는 인간이 인공 사후세계와 지옥을 만들면 유토피아가 열릴까 하는 과감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희선 지음
배명훈 지음
이경희 지음 ; 최지수 그림
류연웅, 김청귤, 박대겸, 김효인, 조예은 [공]지음
유재영 지음
이경희 지음
경민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