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 존재인 귀신과 괴물이 조선 사회의 유교화 바람 속에서 존속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를 탐색한다. 정통과 합리성으로 구축된 조선 유교 사회의 영역에 흘러든 귀신의 존재와 그 안에서 새롭게 진화하고 변형된 이물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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