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 대한 규정 중의 하나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우리 현실에 너무나 가까이 있지만 막상 아무도 그것을 모르는 것도 고전에 대한 규정 중의 하나라면, 이것은 <마하바라따>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