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성서로 불리는 <예언자>는 지브란이 스무 살 이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마흔 살에 완성한 평생의 역작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고쳐 썼으며, 출간 직전에도 여러 번 수정한 다음에야 원고를 넘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도형 지음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이주혜 옮김
한강 지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 키와 블란츠 옮김
이어령 지음
박진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