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신화는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으로 떠나는 모든 탐험가들을 위한
흥미로운 안내서이다.”_정재승(뇌과학자)
신들의 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을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열정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 욕망의 표상으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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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출판사의 그리스·로마 신화 전집 중 6번째 책을 소개하는 이 블로그 글은 '탐험'을 주제로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의 모험, 탄탈로스의 형벌, 제우스에게 납치된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형제의 이야기, 니오베의 비극 등 다양한 신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전집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인간의 용기, 독립, 호기심, 갈등 등 12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잔인하고 자극적인 부분을 덜어내어 아이들이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으며, 정재승 교수의 추천으로 신뢰성을 더했습니다. 블로그 글은 이 전집의 공동구매 안내를 포함하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추천되며, 정가보다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주는 내용을 통해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아이들의 도덕적 가치와 인간 본성에 대한 고민을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