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유별하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오늘날에는 상당수의 학교가 남녀 공학이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런데 이렇게 남녀 분리가 없어지는 것이 곧 남녀평등을 의미하는 것일까? 때로는 남녀 분리가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분리와 통합, 평등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생각을 쉽고 편안하게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옌스 판트리흐트 지음 ; 김현지 옮김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 이수현 옮김
김고연주 지음
김성은 글 ; 박재현 그림
최형미, 이향 [공]글 ; 박선하 그림
양해경 글 ; 권송이 그림
브리지뜨 라베 ; 미셸 퓌엑 [공] 지음 ; 자크 아잠 그림 ; 김예숙 옮김
요안나 올레흐 글 ; 에드가르 봉크 그림 ; 이지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