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우주과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 과학자들을 빅뱅이론을 완성하는 과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빅뱅이론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저마다의 퍼즐을 가지고 있었고, 이 책은 그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문호 지음
박민규 지음
김재훈 지음
윌리엄 바이넘 지음 ; 고유경 옮김
정완상 지음
마그나 히스토리아 연구회 지음
윤성철 지음
이강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