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여자아이 다람이가 43개의 말들로 배워 가는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을 담고 있다. 다람이와 엄마는 43개의 낱말들로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도, 다람이와 엄마의 마음도,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된다. 이 책은 다람이와 다람이 엄마, 다람이 가족의 성장 기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선영 글·그림
박수미 지음 ; 천서연, 이수현, 황윤미, 윤유리 그림
박성우 글 ; 김효은 그림
글송이편집부 구성 ; 김옥현 그림
윤선아 글 ; 김도윤 그림
송승주 글 ; 박선호 그림
조안 루엘로스 디아즈 글 ; 아넬리스 그림 ; 서남희 옮김
박수미 글 ; 이창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