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을 정리하지 못하고 1부터 10까지 전부 얘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보통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소설처럼 전개되는 이야기는 저자의 ‘전달법’을 훨씬 더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