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고 믿는 것을 의심한 칸트의 철학 이야기를 담았다. 건미와 태진이는 칸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코페르니쿠스처럼 보는 것, 듣는 것, 아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진실을 의심함으로써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예영 글 ; 김효진 그림 ; 심옥숙 도움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 임정아 그림
임옥균 지음
스티네 옌선 글 ; 조르진 오버바터르 그림 ; 정유정 옮김
이명수 지음 ; 박기종 그림
박영욱 지음
오채환 지음 ; 지영이 그림
강창훈 글 ; 박정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