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8권. ‘선’과 ‘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법과 선한 행동 중에서 우선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또한 어린이들은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훈련을 하게 되고, 자유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님께 복종해야 하는 이유와 왜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하는지, 관대함의 의미를 짚어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미란 글 ; 정진희 그림
댄 바커 지음 ; 브라이언 스트라스버그 그림 ; 이윤 옮김
강승임 글 ; 김혜령 그림
문성모, 김숙분 [공]글 ; 이우일 일러스트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 프레데릭 레베나 그림 ; 양진희 옮김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 안느 엠스테주 그림 ; 박광신 옮김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 젤다 종크 그림 ; 김아람 옮김
서윤호, 최정호 [공]글 ; 이진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