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가 머리 속에 굳건히 '모시고 있는' 전통적 개념의 장르를 파괴했다. 그만의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셈이다. 시도, 소설도, 에세이도, 명상록도, 자서전도 아니지만 또 그 모든 것이기도 하다. -경향신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 전은경 옮김
파스칼 키냐르 지음 ; 송의경 옮김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 지음 ; 김진아 옮김
파스칼 키냐르 지음 ; 김유진 옮김
피에르 미숑 지음 ; 윤진 옮김
파스칼 키냐르 지음 ; 류재화 옮김
릴리아 아센 지음 ; 곽미성 옮김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임호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