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들이 쓴 선시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꽃피우는 이야기. 은유와 역설로 이루어진 선시에는 고승들의 깨달음이 응축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선시들 역시 짧은 시 한 편으로 우리 시대를 대변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현답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고선경 지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
김선우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금강 지음
고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