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고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과 구조가 놀랍다.”-일본 그림책 웹서점 에홍나비-“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랐을 때 탄성을 내지르게 된다.”-아마존 재팬-다 함께 버스를 타고 알록달록한 산과 들을 만나는 소풍날의 하루를 그린 그림책 『비 오는 날의 소풍』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유아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의 신간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탈것’을 소재로 삼았다. 마세 나오카타의 전작 『빠앙! 기차를
...타요』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 줄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