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한두 개쯤 있다. 이 비밀은 ‘고민’일 수도 있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뽑아내려고 애써도 잘 안되고, 이리저리 감추려고 애썼지만, 마음속에서 커져 버린 비밀은 아무리 해도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 이런 마음 정말 괜찮을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현 지음
이동연 글·그림
김화진 지음
장수정 지음
권민지 글·그림
고정순 지음
김애란 지음
김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