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 내용은 잘 모르는 바우하우스를 디자인, 건축, 미술을 아우르는 열여덟 명의 집필진이 각자의 분야에서 집중 고찰했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파고들며 우리가 바우하우스를 어떻게 수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현준 지음
스튜디오 지브리 편집
이향우 지음
안동선 지음
이세영 지음
최효식 지음
임석재 글·사진
양정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