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감성과 철학이 만나 태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과학 시리즈로, <내 이름은 태풍>에서는 형제 태풍 덴빈과 불라불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태풍에 대해, 나아가서는 세상과 자연에 대해 좀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지유 글 ; 김이랑 그림
키무라 유이치 글 ; 아베 히로시 그림 ; 김정화 옮김
최영준 글 ; 민은정 그림
정창훈 글 ; 김진화 그림
카밀라 드 라 베도예 글 ; 시니 추이 그림 ; 박대진 옮김
리메 글 ; 한현동 그림
황순원 글 ; 강요배 그림
이충환 글 ; 송진욱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