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해 전지전능한 부모가 되기를 요구받는 이 시대에 엄마의 부족함이 흠이 아님을 이 책에서 전한다.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압박을 느끼게 만드는 많은 자녀교육서들과는 달리, 아이 곁에서 버티고 있는 많은 부모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힘을 가진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야순님 글 ; 서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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