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광고 자료집이 아니다.시각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 근대사를, 광고 속 신체를 통해 해석하는 최초의 연구서다.그 안에서 독자들은 놀라운 역사를 발견할 것이다.“이미지는 말하고 광고는 유혹한다”이 책은 시장에 나온 약이 광고를 통해 몸에 스며드는 과정과, 이데올로기를 끼워 파는 약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지혜 지음
정승규 지음
최규진 지음
후나야마 신지 지음 ; 진정숙 옮김
최현식 지음
이은희 지음
임종국 지음
임채성 지음 ; 임경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