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는 <달님 안녕>의 작가 하야시 아키코가 18년 만에 그려 낸 신작 그림책으로, 2008년 작고한 남편 소야 키요시 작가의 글과 하야시 아키코 작가의 정갈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