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두 번 다신 피로하고 무료한 ‘지하철 승객4’의 역할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이도훈 기관사는 출퇴근길 지옥철의 팍팍함과 첫차와 막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고단함을 넘어 생활인들의 희로애락이 넘실대는 처음 만나는 지하세계로 우리를 데려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서영 글.그림
김도형 지음
홍은전 글 ; 훗한나 그림
김남일 지음
한승태 지음
박경석, 정창조 [공]지음
이묵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