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과 유럽의 ‘신자유주의의 위기’는 19세기 후반 이후 발생한, 자본주의 역사의 네 번째 구조적 위기다. 이번 위기는 구조적 위기이며, 몇 달 또는 몇 년 만에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 예상하기 힘들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미셸 페어 지음 ; 조민서 옮김
김규항 지음
사이토 고헤이 지음 ; 김영현 옮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지음
피에르 다르도 외 지음 ; 정기헌 옮김 ; 장석준 해제
폴 콜리어 지음 ; 김홍식 옮김
제임스 풀처 지음 ; 이재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