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사슬 시리즈 4권. 지리적인 주제들을 지리적인 개념을 동원하여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는 방식과는 달리, 현상의 의의와 가치를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철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철학박사이자, 교육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인 저자 안광복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성정원, 이지은, 정지민, 한병관 [공]지음
박찬영, 엄정훈 [공]지음 ; 문수민, 김우리 [공]그림
조지욱 지음
안상헌 지음
안광복 지음
신성권 지음
노웅희, 박병석 지음
채사장 ; 마케마케 [공]글 ; 정용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