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닿을 수 없는 나의 친구 가을에게어느 계절의 끝, 봄은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가을에게 편지를 씁니다.“처음 뵙겠습니다. 잘 지내나요?”계절의 변화가 느껴지고 주변의 풍경이 바뀔 때, 우리는 문득 아끼는 이들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그럴 때 그리운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써 보면 어떨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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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 마모루 지음 ; 에이치 그림 ; 박지현 옮김
시미즈 하루키 지음 ; 김지연 옮김
조애너 롤랜드 글 ; 테아 베이커 그림 ; 신형건 옮김
고티에 다비드 지음 ; 마리 꼬드리 그림 ; 이경혜 옮김
장프랑수아 세네샬 지음 ; 오카다 치아키 그림 ; 박재연 옮김
안느 라발 글·그림 ; 박재연 옮김
하선영 글 ; 황지원 그림
찰스 기냐 글 ;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 초록색연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