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 메뚜기, 불가사리를 비롯한 동물들은 인간 이상으로 오랜 시간동안 자기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들의 몸에는 오랫동안 작용해온 보편적인 물리·화학·수학적인 자연의 법칙이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 용 지음 ; 양병찬 옮김
김준연 지음
리처드 도킨스, 옌 웡 [공]저 ; 이한음 옮김
오네 R. 파간 지음 ; 박초월 옮김
모토카와 다쓰오 지음 ; 이상대 옮김
위고 클레망 지음 ; 박찬규 옮김
이영숙, 최배영 [공]지음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 김동광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