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세계적인 명성과 존경을 얻으며 아흔여덟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력을 보였던 버트런드 러셀의 자서전이다. 러셀이 자서전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송은경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장석봉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서상복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서상복 옮김
러셀 커크 지음 ; 이재학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최혁순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박정환 옮김